반려동물 이야기 및 마이펫 자랑등 자유로운 토크방입니다!
부모님집에 있는 아이라 이제 발견했네요.. 부모님은 나이많다고 그냥 살아라 하는데 방치했다가 더 못볼꼴보면 그게 더 괴로우니 병원한번가기 까다로운놈이라 여기 여쭤봐요... 잘먹고 잘싸고 뛰어다니긴 하는데.. 이건 보통 어떤걸까요....? 수술로 끝나면 다행인데.. 진짜 옆에서 케어도 못해주니 더 걱정되 미치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