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pet

병원과 미용, 차량까지 다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을듯싶네요..
차량이용이 제한적이라 가끔 택시 이용하는데 애견이랑(중형견) 케이지 이용해서 타도 욕지거리 다반사였고..;;;
미용도 첨엔 몰랐다가 나중에 견습수준의 미용사만 한명 하는곳에 잘못걸려서 미용사고도 많았고..
병원은 말할것도 없더랬죠..;;

사람이 아파서 병원가 진료를 봐도 이래저래 묻는게 다반사인데
왜 동물병원들은 사람 병원보다도 비싸면서 질문들은 눈치주고 귀찮아하는지;;
피한번뽑고 검사해도 순수하게 피 뽑는 값과 검사비를 따로 받더군요;;;;
이해가 안가는데 다른 이야기로 피하고 눈치주고 왔다갔다해서 그냥 감수하고 말았지만 억울했던 기억이...ㅠㅠㅠㅠ

마이펫 플러스가 크게 확산되서 불공정과 유기가 없어지길 간절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