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가족을 소개합니다.
이코는 10살 페르시안클래식 냥이 입니다.
결혼 전 와이프가 기르던 고양이인데 저에게는 3년만에 마음을 열어 준 도도한 녀석입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가족 냥이가 둘이나 늘었습니다.
둘째 이름은 링고, 렉돌입니다~

렉돌 답게 정말부드러운 털과 사교성 많은 냥이입니다.
다음 셋째는 이름은 무꾸, 먼치킨입니다.

막내답게 가장 장난끼 넘치고, 활발한 녀석입니다.



결혼도 하고 이렇게 3마리 냥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건강하고 즐겁게 다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2월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 대표로 첫째 이코가 인증사진을 찍고,
앞으로 아기와 냥이들 함께 행복한 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