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번식장에서 같은 케이지에 있던 아이들을 입양해온지 이제 1년5개월되었어요~^^삐쩍말라서 뼈밖에 안만져지던 아이들이 이제는 넘 통통해져서 고민이 되었어요 ㅋㅋㅋ
그곳에서 갖은 고생을 다해서 건강은 쫌 안좋지만 언니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
애교는 두말할거 없구여~넘나 똑띡이들이라 눈치도 엄청 빠르구여~집도 얼마나 잘지키는지 몰라요ㅋ그리고 배변도 완벽한 퍼펙트한 와와들이에요♡
아토리의 미소가 너무 행복해보이지 않나여?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이 미소 오래오래 간직하며 살게해줄거에요
아리,토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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