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반려동물 이야기 및 마이펫 자랑등 자유로운 토크방입니다!

울집 개 포동쓰 라이프

  • 작성자 : 신**
  • DATE : 2019.11.12
  • HIT : 887




산책하면 행복해요.

상추랑 시금치랑 자연 돗자리여라.

산책하고 엄마차만 타면 노곤해요.

나 자는거 아냐. 아빠는 신경쓰지말고 목욕해. 

병원에서 착하게 귀세척도 했는데 맛난거 안주냐고요~

아직 실패한적이 없어요.


꼬리달린 올빼미인가? 뛰는 만두인가?

견생 첫 미용한 날이에요. 늠름한 암컷이여라~ 치마보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