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야기 및 마이펫 자랑등 자유로운 토크방입니다!
말 못하는 우리 강아지 친구들,
그런데 이 친구들도 우리에게 다 좋아한다는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해줘요!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서 기대거나 애교를 부리는건
우리에 대한 신뢰도가 강하다는 거예요!
잠을 잘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어딜 가든 따라다니는 것도
우리랑 함께 하고 싶다는 표현이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먹던 간식을
우리 옆에 살포시 내려놓는 것도
같이 좋아할거라는 마음에서 그러는 거랍니다.
먹던걸 다 먹고 기대거나 칭찬해달라고 애교를 부리는건
우리를 보호자라고 생각할 때 하는 행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