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야기 및 마이펫 자랑등 자유로운 토크방입니다!
걱정 했다는 뜻이라고 해요!
주인이 어디를 갔다 왓는지, 무엇을 했는지 알고 싶은 마음에
걱정을 담아서 발을 핥는다고 합니다.
또한 주인이 외출한 사이 불안했던 강아지들은 주인의 발을 핥음으로써
안도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존경심이나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을 때,
배가 고프거나 물을 마시고 싶을 때도 핥을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