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야기 및 마이펫 자랑등 자유로운 토크방입니다!
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행동으로 말을 하는데요,
이러한 강아지들의 카밍시그널을 알아볼까요?
배 보이기 - 당신이 정말 좋아요
자신의 가장 약한 신체 부위인 배를 보임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는거에요.
하품하기 - 스트레스 낮추기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특정행동으로 나타나는데요,
보통의 강아지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상대방에게도 진정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품을 해요.
뒷다리로 몸통 긁기 - 불안하다는 신호
가려워서 긁을 수도 있지만 습관처럼 자주 긁는다면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신호예요.
바닥 킁킁대기 - 시치미 떼기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 것은 난감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딴청을 피는 행동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