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pet

강아지언어를 카밍 시그널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카밍 시그널이란

상대방을 온화하게 하고 진정시키며 조용하게 만드는

개들의 말한답니다.

강아지의 하품

긴장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자신이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의도가 없다는 말을 할 때

휴지나 물건 물어뜯기

외로울 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말썽을 피워 주인의 관심을 유도하는 행동이예요

혼내고 다그치기보다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게 건광과 사회성에 훨씬 도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