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3.5kg/ 4살입니다.
유기견이어서 1살때 저희 집에 왔고 그동안 별 문제 없이 뛰고 놀고 지냈습니다.
25년 12월 24일에 놀이터에서 공놀이를 하고 그 날 밤부터 갑자기 한쪽다리를 들고 절게 되었어요
다음날 바로 병원을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한쪽 어깨가 탈구되어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때 처음으로 탈구가 되어있는걸 확인했고, 선생님께서 이미 이전에 탈구된것같다 라고 하셨어요
물리적으로 맞춰봐줄수는 있다고 하셔서 진행 했는데 맞추기 어렵다고 하셨어요
평소에도 잘 걷고 뛰었으면 지금은 염증이 생겨서 일시적으로 저는것같고, 염증 약 처방해주셔서 먹였더니 2일 후에 다시 정상적으로 걷게 됐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지금은 어려서 괜찮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빠지면서 다리를 쓰기 어려울 거다 라고 말씀하셨고 수술을 권하셨는데,
이 뒤로는 놀이터가서 공놀이 하고 뛰어도 멀쩡하게 생활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수술을 권하시는 선생님 말씀이 뇌리에 남아서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괜히 수술시켜서 잘못되면 어쩌지 싶고 너무 늦으면 안될텐데 싶고 아직 다른병원은 가보지 못해서 상담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