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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반년정도 같이 산 아이입니다.
네살 먼치킨 여아 중성화 된 상태.
이전에 번식업자에게 2년, 구조되어 쉼터생활 2년
출산경험 번식업자에게 불법으로 제왕절개, 중성화까지 당했는데요
데려올때부터 눈꼽이 잘 끼던 아이고 눈이 크고 튀어나온 편이라 털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하루에 한번씩 세정제로 눈관리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첫째가 16살 노묘라 지난 7월 31일 무지개 다리 건너기전까지 분리급식이 어려워 로얄캐닌 14+를 같이 먹었었고요.
넷째를 입양하고 남은 사료을 먹이다가 넷째가 설사가 안잡혀서 더 좋은 사료로 바꿔주고 싶어서 힐스 어덜트 퍼펙트 다이제스쳔으로 바꿔주고 습식도 전부 아침저녁으로 힐스걸로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8월 19일 전부터 눈을 가려운듯 엄청 긁기 시작하다가 19일날 눈 아래꺼풀쪽에 털이 빠져있는걸 보고(상처흔적없이 탈모처럼 털이 그 부분만 빠져있었음) 동네 동물 병원가서 맨위사진처럼 여러검사하고 진료보고 일단 약처방+안약2개(하루네번 넣으라했으나 하루 2-3번넣어줌)+소독제+환부에 바르는 연고+오메가 같은 피부에 좋다는 영양제를 처방받아 짜서 먹여줬습니다.
넥카라를 처음에는 솜으로 된 넥카라를 해줬는데 발로는 직접 못 긁지만 가구 모서리 같은 곳에 가려운지 계속 긁어서 오늘 현재 저런상태까지 되었습니다.
힐스사료 알레르기 문제일 수도 있겠다 싶어 일단 어제 힐스는 전부 급식 중단하고 근처동물병원가서 급하게 일단 로얄캐닌 가스트로인케스티널 모더레이트로 둘 다 바꿔준 상태입니다. 습식은 끊고 플라스틱 넥카라로 바꿨는데 너무 애가 기가죽고 무서워해서 건사료랑 물을 먹는지 모르겠어요.
어제밤에는 공복토도 살짣해서 바로 식욕촉진 기력저하에 좋은 영양제같은 처방용츄르를 줬습니다.
그래서 눈청소하고 츄르라도 주고 있는데 사료를 손으로 떠주면 조금은 먹는데 넥카라가 플라스틱 되고 활동량이 엄청 줄었습니다. 먼치킨이라 화장실 가기도 불편할것 같고..
눈 상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것 같아서요.
눈도 양쪽을 번갈아 가며 한번씩 불편한듯 덜 깜박일때가 있어요.
병원진료를 보긴 할건데 지금 업무가 바쁜시기라 일단 지켜보려했는데 너무 걱정되어서요.
혹시 어떤 질환 같아보이실까요? 안약이랑 안연고가 처방받은게 안맞는건지 중단을 일단 해야할지도 궁금하고 등등.. 걱정이 많습니다.
수의사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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