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경 보호소에서 진도믹스 9개월 남아를 입양하였습니다. 두어달 전에 덴탈껌으로 배탈나서 설사하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 같아 간식 끊고 사료만 먹이니 괜찮아져서 고구마 간식과 소떡심만 먹이고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사료에 파스퇴르 베이비 유산균을 뿌려서 먹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탈난 뒤로 변비가 생긴건지 매번 큼직한 똥을 못싸고 동글동글한 똥을 몇알 싸는게 전부이고 소변을 잘 봅니다.
배변 후 떨고 불편해하고 헥헥거리며 침흘리는 증상이 며칠전부터 시작되어 병원을 가보려 했으나 입질과 손 물림으로 병원은 내원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변으로 인한 방광염 통증인지 변비로 인한 통증인지 구별이 안되어 답답한 상황입니다 ㅠㅠ 장폐색 증상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