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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년5개월된 대형견 수컷입니다.
식사량이나 음식, 사료등 변화를 준지 1년~2년만에
배변보는데 저런대장점막이 변을 감싸고 있는상태로 몇덩어리를 패드에 보았어요. 바로전날 심자사상충약을 급여하느냐 찐고구마를 숟가락으로대략 두스푼정도 양을주었는데 그날저녁 이상하게 방귀를 엄청끼더니 냄새도 고약하고 배가 이상하게 빵빵해있더라구요. 밥을먹어서 그런가보다했고, 새벽엔 조금 불편했는지 헥헥거리면서 계속 잠도못자고 방귀만 끼길래 더워서 그런가 했습니다. 제일처음엔 점막똥을 애기때 한번봐서 놀래서 병원갔더니 대장점막이라 알려주시면서 유산균급여해주라고 하셨거든요 그땐 변에 일부 묻어나오는 형태였는데 이번껀 변을 아예 순대처럼 감싸서 항문으로 나온상태이고, 색깔도 많이 살색에 점성도 꽤 질겨있는 상태였어요. 따로 혈변이나 설사도 없던상태고요, 병원가서 초음파와 엑스레이 복부진행했는데 저 살색으로만 봐선 대장점막인지 확신할수가 없다고하시네요.. 약간의 가스들이 차있는 상태로만 나왔고 , 별다른 이물이나 회충도 안보였습니다. 원인은 많지만 일반적으로 대장염이라고 생각된다해서 약을타와서 먹고있어요. 사료와 같이 곁들어주던 삶은당근, 삶은양배추, 삶은브로콜리등 당분간은 야채말고 사료만 주라고하셔서 야채급여를 끊고 지켜보고있습니다. 급하게 먹는 식습관도 한몫할수도 있다고 하시던데. 정확한 진단과 여러가지 경우를 좀더 자세하게 알고싶어요. 무슨검사가 앞으로 필요하며. 아이가 왜 저런변을 봤는지랑. 앞으로 어떤걸 조심해야하는지 피드백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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