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호자님, 성남 돌봄동물병원입니다.
정확한 것은 진료를 해봐야겠지만 의심되는 원인으로는 활동량이 많아 상처가 벌어져서 피가 나는 경우, 핥아서 2차 감염이 되는 경우, 봉합부 염증이나 감염, 피하 출혈이나 혈종 등이 의심됩니다.
중성화 수술 후에 간혹 이런 2차 문제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방치하면 악화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로 동물병원 내원이 어려우시다면 하루 이틀 지켜보시고, 주말이라도 병원에 내원하셔서 처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절대 핥지 못하도록 넥카라 필수로 착용해주시고, 상처는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소독약을 임의로 바르거나 거즈로 문지르거나 하지는 마세요. 출혈이 나면 깨끗한 거즈로 살짝 눌러서 지혈해주세요.
출혈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거나, 상처가 벌어지거나, 고름이나 냄새, 붓기, 아이가 계속 핥으려고 하거나 통증 반응이 있는 등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그 때는 퇴근 후라도 당일에 동물병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수의사 상담에 대한 답변은 아이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 글로 확인한 증상과 사진으로만 판단한 일차적인 답변입니다.
실제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