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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범백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구조해 데려오고 합사한지 4개월째인데 범백이 가능한건지 앞이 막막하고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우선 첫째를 가까운 지인집으로 이동시키고 의사샘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일주일 지인집 격리후 다행이 첫째는 pcr검사 이상 없었고 범백항체도 선명하게 나타났고 추가 예방접종도 하였습니다
집으로 데려온 첫째도 현재 너무 잘먹고 평소랑 다를게 없구요
온집안을 락스,차아염산수로 소독후 첫째를 데려오고 아픈 둘째를 방에 격리한지 일주일째이고 90일동안 먹일수 있는 주사기 물약을 처방받아서 먹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아가는 평생 범백바이러스를 배출하며 살아갈 확률이 있다...이런 아가들은 외동묘로 크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었어요 제가 궁굼한것은 길냥이때 걸렸을거라는 범백이 현재까지도 진행될수가 있는건지..그런케이스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요
아니면 기존에 걸렸던 바이러스가 pcr검사에는 몇개월이 지나도 나올수가 있는건지...4개월을 함께 지낸 첫째는 식기 화장실 잠자리 다 같이 공유(츄르도 한개를 나눠먹이기도 했음)를 한 노령묘임에도 전파율이 매우 강한 범백에 걸리지 않은 이유가 뭔지....아직도 격리중이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순 없을거 같고 항체가 있고 추가 예방접종을 한 첫째랑 예전처럼 같이 지내도 문제가 없을까요
첫째가 둘째를 받아들이지 못해 하악질에 으르렁도 심해서 서로 그루밍해주는 사이가 아니라 전염되질 않은건지...운이 좋았던건지...평생 범백바이러스를 배출하며 살아가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는지 ...있긴 있는건지..이럴경우 나아지기는 하는건지..첫째와 살아도 예방접종 잘하면 괜찮은건지...둘다 활력도 괜찮고 잘먹고...둘째는 노란토를 아주 가끔 하기도 하는데 걱정될만큼 습식 건식 다 잘먹고 물도 넘 잘먹어요
첫째가 노묘라 걱정되긴 하지만 항체가 있고 추가 예방접종한지 일주일이 됬는데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있을까도 궁굼하고 정말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처음 둘째 변은 형태가 없는 무른설사였는데 약을 일주일 먹인뒤로는 아직도 무른 변이긴해도 지금은 형태가 있는 무른변이긴해요
정말 간절하고 답답할뿐입니다
두아가를 모두 건강하게 책임질수 있는 현명한 답을 찾지못해 답답하고 많이 슬프네요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의사샘 제발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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