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강아지 중형견에 말티즈와 치와와가 섞인 거 같은 믹스견입니다. 올해 8살에 노견입니다. 강아지 목 뒤에 혹이나 뾰루지 같은 멍울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깐 이게 터졌는지 피가 나있더라고요.... 자세한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애가 안 보여주고 싶은 건지 피하고, 근처에 닿거나 만지려고 해도 손길을 피해서요... 검색해보니깐 피지낭종일 확률이 높긴한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는 게 좋겠죠...? 또 유튜브에 찾아보니깐 상처나면 빨간약 바르라고 하고, 아니면 일단 물로 씻겨내라고 하는데... 상황이 어떤지 몰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지금 일단 놔둔 상태입니다. 급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면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강아지는 아픈 건 아닌건지 몰라도 낑낑 소리나 막 소리같은 건 안 내더라고요.... 애가 워낙 얌전하고 조용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리고 막 목 뒤가 간지러워서 긁으려는 시도는 딱히 못봤습니다. 그러면 괜찮은걸까요? 그냥 물로 살살 씻겨내고 빨간약으로 처치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