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호자님 내과·피부과 전문 커비동물병원입니다.
말씀해주신 수치로 봤을 때, 신장은 회복중이고 관리를 잘하면 안정화가 가능한 단계라고 보입니다.
소화가 편한 단백질, 낮은 인으로 식단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 홍두깨살과, 오리안심 모두 괜찮은 단백질원입니다.
보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2~3회, 소량 급여라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만약 BUN수치가 빠르게 상승하거나, 인 혈중 농도가 올라가거나, 췌장 수치가 다시 증가하고 설사, 구토가 발생하면 단백질량을 조절해야합니다.
지금 수치로는 과하게 제한하진 않아도 됩니다.
추가로 식단에 고구마나 감자(부드러운 탄수화물)를 섞어 탄수+단백질 구조로 주면 근육 소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의사 상담에 대한 답변은 아이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 글로 확인한 증상과 사진으로만 판단한 일차적인 답변입니다.
실제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