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요즘들어 계속해서 숨을 헐떡이고 흔히 말하는 거위소리 꺼억꺼억 거리는 증상이 하루에 2번 이상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했는데 6개월 이상 계속 지속되는 것 같고 평소 휴식을 취할 때도 자주 숨을 헐떡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러한 증상이 혹시 기관허탈 증상일까요? 많이 심각한 상황인지도 너무나 걱정됩니다..
아직 2살 반 밖에 안 된 애기인데도 벌써부터 이런 증상들이 보여서 너무나 무섭고 걱정됩니다.. 치료하면 나아질까요..?
강아지는 말티푸 종입니다. 말티푸가 원래 이런 증상이 자주 발견된다고는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저희 집 강아지도 그런건지 너무 걱정됩니다.. 정말 간절히 부탁드려봅니다...
